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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출장 Day+2 +2 슈퍼에 가서 잔뜩 사올것 처럼 하다가 왠지 사온게 이게 전부...일단 영어로 표기가 않되어 있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름 걍 자기 Feel에 맞게 사왔다. 내가 고른 맥준데 이 맥주가 그나마 가장 낮다는 평을 받았다. ㅋㅋ 역시 안목이 있다. 가격이 맥주보다 저렴한 보드카다 보기에도 작은데 확실히 작은 보드카다. 맛은...잘 모르겠더라 위장과 식도가 소독되는 느낌? 더보기
러시아 출장 Day+2 흠...그리 바쁜건 아니였는데 그 5시간의 시차가 매우 힘이 들었는지 쉰다고 결국 거기서 모든 포스팅을 못했구만.;; 결국 한국 와서 나머지를 올리는 중.....-_-;; 마이 피곤해.ㅠㅠ 시차가 적응이 좀 됐다 싶었는데 다시 한국 시간으로 돌려야 하니... 고작 5시간 도 이렇게 힘든데 그 이상은 어떨까나;; 이코노미 클레스의 엄청난 고통과 시차의 피곤함을 생각하면 해외여행은 그리 즐거운게 아닌듯 하다. 온지 2일차... 사실 하루죙일 촬영하느라 한 곳에 박혀 있어서 별달리 사진을 찍을 만한 것도 없다. 오늘은 간단하게 맥주를 사와서 한잔 했는데 동내 슈퍼마켓에 주류 코너의 규모에 엄청 놀랐다.-0- 그거 보고 놀라느라 찍지도 (사실 너무 좁고 해서 찍을 만한 여건이 않되더라;;)못했지만.; 여튼 맘에.. 더보기
러시아 출장 Day+1 +2 숙소 침대에 누으면 보이는 창....하늘이 보인다. 일하러 가는 도중 차에서 찍은 풍경 이동하면서 찍은거라 많이 흔들린다.ㅠ 스킬이 않됨.ㅋㅋ 미국대사관 이란다. 급하게 찍다 보니 대가리가 날라갔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