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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olper diary

러시아 출장 Day+2 +2

슈퍼에 가서 잔뜩 사올것 처럼 하다가 왠지 사온게 이게 전부...

일단 영어로 표기가 않되어 있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름 걍 자기 Feel에 맞게 사왔다.


내가 고른 맥준데 이 맥주가 그나마 가장 낮다는 평을 받았다. ㅋㅋ 역시 안목이 있다.


가격이 맥주보다 저렴한 보드카다 보기에도 작은데 확실히 작은 보드카다. 맛은...잘 모르겠더라 위장과 식도가 소독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