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사진을 찍을껄 하는 생각이 든다.ㅡ.ㅡ;
온지 3주 정도가 지났으니까 3개월하고 2주 정도로 보면 돼겠네~
왤케 손을 께물고 발톱을 새우지.ㅡㅡ? 잘못하면 호되게 혼내는데 그래서 손을 무서워 하는건지.... 나를 무서워 하는건지
퇴근 후 집에 들어올때 빼고는 잘 않오네....
머 이게 또 고양이의 매력 아니겠음?ㅎㅎ
키보드로 올라올때 하도 머라고 해노니 키보드는 않밟지만...여전히 날 괴롭히는 군...
사진좀 찍으려면 도망 가는 이 구름같은놈...
책상위를 탐험하고 일하는데 꼭~앞에서 .... 잔다.ㅡ.ㅡ;;
이불로 대리고 가려니 실타고 하더니 마우스가 못움직이게 이자식이 ... 사료값 벌어야 하는뎅....
어떨때는 키보드가 지 배개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