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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olper diary

메모리 ... 본격적으로 연구 해야 될 놈이구만?

메모리 오버랩에 대해서 자료를 겁나 찾아도 결국 거의 못찾고.,.ㄱ- 않되는 영어로 단어 조합 + 구글번역으로 포스팅된 글도 별다른 내용이 없다.ㅠ;

 

그러다가 좋은 자료 하나 발견~ 윈도우즈 API 정복! 난 이책이 이렇게 광범위하게 기술이 되어있는지 미쳐 몰랐다;;

 

메모리 파트를 열심히 읽고 있는 중인데 내가 생각하고 있는 개념과 너무 다른 내용에 그저 놀랄뿐이다.

 

일단 머..간단하게 리뷰를 보면 처음에 나오는 부분이 메모리 역사 (넘기고) 그다음 가상 메모리 인데... 가상메모리를 사용하는 방법이 묘하다.

 

malloc와 new는 Heap이야? 아니면 물리적인 메모리야? ㄱ- ;;

 

이 책에서는 물리적인 4G 평면의 (32bit 가정) 물리적인 메모리를 크기만큼 할당 한뒤 가상 주소 공간에 매핑한다고 한다.

그리고 재밌는건 Heap을 사용할때 쓰는 함수가 따로 있네? 헐..~ 머냐? ㅎㅎㅎ

 

일반적으로 Hip은 프로세스를 만들때 1M의 디폴트 공간을 준다고 한다. 그리고 API에서 힙을 할당하는 함수가 바로

HeapAlloc() / HeapFree() 라고 기술되어 있다. 무슨 소리일까?~

 

일단은 전체적으로 훌터보고 있으니...좀더 정리를 하면서 공부할 필요성이 있다.ㅡㅡ;;

 

생각보다 너무 모르고 있었고 겉핧기 식으로 배운것이다.

 

그리고 웃긴건 왜 많은 언어책에서 이런 원로적인 부분을 언급을 않했을까? (파고들 필요까진 없어도 언급은 좀 해주지 그랬어.ㅡㅠ)

 

물론 그런 책들이 병신이 쓴 책이 아닌 이상 아니면 잘 않쓰이니까 속이려고 하지 않는 이상은 맞는 이야길 써놨을 것이다.

 

머가 먼진 연구해봐야 알지 ! 그렇지! 피곤하다.ㅡㅡ;;

 

주말에 일을 않하고 공부만 하는거도 힘들구만!;( 오늘 바빴음 ㄱ- 천안 그녀가 올라오셨음.ㅋㅋㅋ )

 

일찍 자자! (새벽 2:23 쩔.....)